2004년 08월 28일
나름대로의 원칙
싸이냐, 블로그냐
개인적으로 미니홈피와 블로그 사이에서 방황과 고민을 하다가 결국 내린 결론은 미니홈피에서는 나를 드러내고 블로그에서는 나를 드러내지 말자.
예전 지하철에서 본 싸이월드 광고처럼 미니홈피에서의 컨셉은 '니가 나를 알어?'이다. 그래서 내 미니홈피 제목도 '100%의 나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...'이다.

사실 시스템자체도 미니홈피는 폐쇄적(private)이고 블로그는 개방적(public)이다.
블로그에서는 '나'라는 개인과는 상관없이 내 전문분야나 관심분야에 대해서 글을 쓰고 싶다. 어느 정도 익명성에 기대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. (같은 익명성이라도 게시판에서의 같은 무책임한 익명성이 아니라 블로그라는 일관성있게 내가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identity를 바탕으로한 책임감 있는 익명성이다.)
어쩌면 나의 생각을 만나는 일이 더욱 더 나를 만나는 일이 되지 않을까?
개인적으로 미니홈피와 블로그 사이에서 방황과 고민을 하다가 결국 내린 결론은 미니홈피에서는 나를 드러내고 블로그에서는 나를 드러내지 말자.
예전 지하철에서 본 싸이월드 광고처럼 미니홈피에서의 컨셉은 '니가 나를 알어?'이다. 그래서 내 미니홈피 제목도 '100%의 나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...'이다.

사실 시스템자체도 미니홈피는 폐쇄적(private)이고 블로그는 개방적(public)이다.
블로그에서는 '나'라는 개인과는 상관없이 내 전문분야나 관심분야에 대해서 글을 쓰고 싶다. 어느 정도 익명성에 기대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다. (같은 익명성이라도 게시판에서의 같은 무책임한 익명성이 아니라 블로그라는 일관성있게 내가 나로서 존재할 수 있는 identity를 바탕으로한 책임감 있는 익명성이다.)
어쩌면 나의 생각을 만나는 일이 더욱 더 나를 만나는 일이 되지 않을까?
# by 와테르 | 2004/08/28 22:52 | 트랙뷁 | 트랙백 | 덧글(2)




